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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의 차세대 프런티어 AI
기업의 77%가 AI 시대를 맞아 보안 전략을 재설계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보안 아키텍처를 갖춘 곳은 단 26%에 불과합니다. 글로벌 보안 기업 체크포인트(Check Point)의 ‘2026 AI 보안 리포트’에 따르면 AI는 단순한 공격 보조 도구(Assistant)를 넘어, 스스로 공격을 수행하는 주체(Operator)로 진화하며 사이버 위협의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질문에 답을 해주던 '생성형 AI'의 단계를 지나, 이제는 스스로 판단하고 침투를 실행하는 '프런티어 AI(Frontier AI)'가 공격자의 새로운 무기가 된 것입니다. 이제 해커들은 단순 보조 도구가 아닌 자율형 침투 요원*을 활용해 초단위로 방어망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사이버보안이 맞이한 차세대 프런티어 AI의 실질적인 리스크와 기업이 갖춰야 할 핵심 대응 전략을 살펴봅니다. *자율형 침투 요원: 사람이 직접 조종하지 않아도 인공지능(AI)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경로를 탐색하며 적의 전산망이나가상 공간에 잠입하여 정보를 탈취하거나 공작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의 프로그램프런티어 AI(Frontier AI)란? 특정 시점에 존재하는 AI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난 수준의 능력과 범용성을 갖춘 최첨단 AI 시스템을 의미합니다.'Frontier'라는 이름처럼 AI 기술이 도달할 수 있는 성능의 경계를 계속 넓혀가는 모델을 가리키기 때문에, 어떤 모델이 프런티 AI에 해당하는지는 기술 발전에 따라 계속 달라질 수 있습니다. Frontier AI + AI Agent 고도화된 AI 모델의 성능과 실제 시스템을 활용하는 실행 구조의 결합 여기서 중요한 것은 프런티어 AI와 AI Agent가 동일한 개념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프런티어 AI가 AI 모델 자체의 성능 수준을 의미한다면, AI Agent는 이러한 모델을 기반으로 외부 도구, API, 데이터, 시스템 등에 연결해 주어진 목표를 여러 단계의 작업으로 나누고 실행하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이 두 기술이 결합되면서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거나 코드를 생성하는 수준을 넘어, 취약점 분석이나 공격 경로 탐색처럼 여러 단계의 작업을 자동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보조 도구'에서 '자율 실행 주체(Agent)'로 전환 기존 생성형 AI는 피싱 이메일 문구를 작성하거나 악성코드의 일부 코드를 생성하는 등 공격자의 작업을 빠르게 만들어주는 보조 도구로 활용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AI Agent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사람이 모든 과정을 하나씩 지시하는 대신, 목표를 부여하면 필요한 작업을 여러 단계로 나누고 외부 도구나 시스템을 활용해 실행 하는 구조를 갖출 수 있습니다. 사이버 공격에 이러한 Agent 기술이 활용될 경우 공격자는 취약점 탐색, 정보 수집, 공격 경로 분석, 코드 생성 등 여러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모든 AI Agent가 자율적으로 실제 침투를 수행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생성형 AI vs 프런티어 AI · Agentic AI 구분 생성형 AI 활용 프런티어 AI · Agentic AI AI의 역할 콘텐츠·코드 생성 등 작업 보조 여러 단계의 작업 계획 및 실행 지원 공격 과정 인간이 대부분의 판단과 실행 일부 탐색·분석·실행 과정 자동화 공격 속도 인간의 작업 속도에 크게 의존 자동화 수준에 따라 작업 시간 단축 가능 주요 위험 피싱·사회공학·코드 생성 고도화 공격 자동화·취약점 탐색·권한 악용 가능성 확대 프런티어 AI가 바꾸는 사이버 보안 리스크 AI의 성능과 자율성이 높아지면서 기업이 주목해야 할 위협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AI Agent가 이메일, 문서, API,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양한 외부 시스템과 연결될 경우 기존 애플리케이션 보안만으로는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운 새로운 공격 경로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1 간접 프롬프트 주입 (Indirect Prompt Injection) 기존의 프롬프트 주입은 사용자가 AI에 직접 악성 명령을 입력하는 방식이었다면, 간접 프롬프트 주입은 AI가 처리하는 외부 콘텐츠에 악성 지시를 숨기는 방식 입니다. 예를 들어 사내 AI Agent가 이메일이나 웹페이지, 문서를 읽고 요약하거나 분석하는 과정에서 해당 콘텐츠에 숨겨진 지시가 AI의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AI Agent가 내부 데이터베이스나 업무 시스템, 외부 API 등과 연결되어 있다면 공격자가 삽입한 콘텐츠가 민감정보 노출이나 의도하지 않은 시스템 동작 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2 AI를 활용한 취약점 탐색 및 공격 자동화 AI의 코드 분석 능력이 발전하면서 취약점 탐색과 공격 코드 생성 과정에서도 AI의 활용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취약점 후보 식별부터 공격 코드 작성까지의 과정이 자동화되어, 공격 준비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대폭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3 정상 계정과 API 권한을 악용하는 기만적 공격 AI 기반 공격이 항상 악성 파일이나 전통적인 멀웨어(Malware) 형태로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공격자가 탈취한 정상 계정이나 API 키, 클라우드 권한 등을 활용할 경우 정상적인 인증 절차를 거쳐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계정이 어떤 시스템에 접근했는지, AI Agent가 어떤 데이터를 조회하고 어떤 API를 호출했는지 등 행위와 권한에 대한 지속적인 가시성이 중요해집니다. 프런티어 AI 위협에 맞서는 기업의 대응 전략 AI를 활용한 공격이 더욱 자동화되고 빨라질수록, 공격이 발생한 이후에만 대응하는 방식으로는 충분한 방어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은 예방(Prevention), 탐지(Detection), 대응(Response)을 연결하면서 AI 환경 자체에 대한 가시성과 통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보안 전략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1 '사후 탐지'에서 실시간 선제 대응으로 AI 기반 공격은 취약점 탐색과 공격 실행을 자동화하여 기존 방식보다 훨씬 빠른 기계 속도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침해가 발생한 이후 이상 징후를 분석하는 것뿐만 아니라, 위협 정보를 기반으로 위험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격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체계 가 중요해집니다. 예방 (prevention) → 탐지 (detection) → 대응 (response) 2 AI Agent 및 LLM 전반에 대한 가시성과 권한 통제 AI Agent가 이메일, 문서, 클라우드, 사내 데이터베이스, 외부 API 등에 연결될수록 새로운 공격 경로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은 먼저 어떤 AI가 도입되어 있고, 어떤 데이터와 시스템에 연결되어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3 파편화된 보안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보안 플랫폼' 네트워크,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애플리케이션, AI 환경이 서로 분리되어 있으면 하나의 공격이 여러 영역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가시성과 대응 속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은 개별 솔루션을 단순히 추가하는 것보다 다양한 영역의 보안 데이터를 연결하고, 위협 정보를 공유하며, 필요한 대응을 자동화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체계 를 구축해야 합니다. AI 시대, 방어 역시 AI의 속도로 The Next Security Frontier 누가 더 빠르게 발견하고 · 판단하고 · 차단하는가프런티어 AI의 발전은 사이버 공격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방어 측에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AI는 대규모 보안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하고, 정상 행위와 이상 행위를 구분하며, 반복적인 탐지와 대응 작업을 자동화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AI를 사용할 것인가가 아니라, AI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공격 속도에 맞춰 보안 운영 체계 역시 얼마나 빠르게 변화할 수 있는가 입니다.사이버 보안의 패러다임은 이미 사후 수습에서 실시간 대응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AI 속도로 진화하는 위협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파편화된 보안을 넘어 위협을 실시간으로 차단하는 '선제적 예방(Prevention-First)' 중심의 통합 보안 체계를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26.08.19 -
AI 시대,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AI 기술의 발전은 사이버 공격의 문턱을 크게 낮췄습니다. 과거에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했던 악성 코드 제작과 취약점 침투를 이제는AI 도구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그리고 폭발적인 속도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실제로 지난 2월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발표한 'Unit 42 2026 글로벌 인시던트 대응 보고서'에 따르면, AI와 IT 환경의 복잡성이최근 보안 침해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위협 행위자들이 공격 전 과정에 AI와 자동화 기술을 적극 활용함에 따라, 공격 속도는 지난 1년간 4배나 빨라졌으며, 가장 빠른 사례에서는최초 침투 이후 데이터 탈취까지 단 72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공격의 양상이 속도전과 지능형 자동화로 완전히 넘어간 셈이죠. 이처럼 단 몇 십분 단위로 벌어지는 지능형 공격을 사람이 일일이 로그를 분석하고, 수동으로 대응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쫓아갈 수 없습니다. 공격자가 AI로 무장한 만큼 방어선 역시 실시간으로 위협을 예측하고, 차단하는 AI 기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이번 글에서는 AI가 바꾼 사이버 위협의 현실과 이에 맞춰 방어 체계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차례로 짚어봅니다. AI 피싱과 해킹의 급증, 공격은 얼마나 더 정교해졌을까?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방어선이 인지하기도 전에 침투를 마치는 공격의 고도화입니다. 그렇다면, 공격자들은 현재 AI를 어떻게 무기화하여 방어 체계를 위협하고 있을까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주요 공격 양상 세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01 초개인화 피싱 (Hyper-Personalized AI Phishing) 생성형 AI와 에이전트(Agentic AI) 기술을 결합하여 인간 해커의 개입 없이 표적의 SNS, 링크드인 프로필, 과거 이메일 어조, 기업 조직도, 캘린더 일정 등을 종합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상사나 협력사 직원의 평소 말투와 업무 맥락까지 똑같이 모방한 정교한 스피어 피싱(Spear Phishing)*시나리오를 자동 생성합니다.*스피어 피싱: 특정 개인, 그룹 또는 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피싱 공격의 한 유형▲주요 타깃: 특정 기업의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특정 개인 등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가장하여 속이기 쉬운 대상을 타깃으로 삼습니다.▲피해 결과: 오탈자가 없고 자연스러운 맥락에 속아 악성 링크를 클릭하거나 기밀 정보를 직접 제공하게 되며, 이로 인해 내부망 침투 및 계정 탈취 피해가 발생합니다. 02 ClickFix 급증 (ClickFix Campaign Spike) 유명 서비스(구글 미트, MS 오피스 등), 가짜 캡차(CAPTCHA) 인증 화면으로 위장하여 "시스템 오류 해결을 위해 코드를 복사해 실행하라" 고 속입니다. 사용자가 직접 파워셸(PowerShell)이나, 터미널 창에 악성 명령어를 붙여넣게(Ctrl+V) 함으로써 파일 다운로드 기반의 전통적인 백신 탐지 솔루션을 쉽게 우회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학적(Social Engineering) 위협*입니다.*사회공학적 위협: 사람의 심리와 실수를 악용해 기밀 정보를 탈취하는 공격 ▲주요 타깃: 일반 사용자부터 최근에는 북한계 해킹 조직(김수키 등)의 표적이 된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업계 구직자, 가짜 화상면접참여자 등이 주요 타깃입니다.▲피해 결과: 사용자 기기에 권한 없이 명령어가 직접 실행되며, 가상자산 지갑의 암호키 탈취나 악성코드 감염, 개인 자산 및 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합니다. 03 자율 공격 체인 (Autonomous Attack Chain) AI 모델이 인간의 지시 없이도 스스로 시스템 취약점을 탐지하고, 권한을 상승시키며, 정보 탈취까지 단독으로 실행합니다. 정상 웹사이트에 악성 명령을 숨겨두어 AI가 페이지를 요약하는 과정에서 피싱 링크를 생성하도록 유도하는 간접 프롬프트 주입(Indirect Prompt Injection)* 기법 등을 활용해 AI 플랫폼 자체를 숙주로 삼습니다.*간접 프롬프트 주입: AI가 외부 데이터 소스(웹페이지, 이메일, 문서 등)를 읽는 과정에서 숨겨진 악성 명령을 처리하게 만들어 시스템을 오작동시키는 공격▲ 주요 타깃: 독립된 시스템 환경, AI 서비스를 활용하는 웹사이트 및 플랫폼, 기업의 핵심 데이터베이스 등 자동화 분석이 가능한전체 IT 인프라를 타깃으로 삼습니다.▲ 피해 결과: 사람이 인지하고 대응할 겨를도 없이 단 몇 분 만에 침투부터 데이터 유출까지 완료되며, 통제망 무력화 및 대규모 기업데이터 유출 피해가 발생합니다.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AI 공격에 대응하는 능동적 방어 체계이처럼 고도화된 AI 공격에 맞서기 위해서는 과거의 사후 탐지 및 차단(수동적 대응)에서 선제적 예방 및 AI 기반 위협 대응(능동적 방어)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습니다. 실제 팔로알토 네트웍스, 센티널원 등 주요 글로벌 보안 기업은 물론 미국, EU, 한국 등 주요국 정부도 AI 기반 실시간 탐지·자동 조치(SOC 자동화) 및 선제적 능동 방어 체계로 보안 정책과 가이드라인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01 AI 기반의 실시간 탐지와 대응으로 전환 기존 보안은 사고가 발생한 후 로그를 분석하고 원인을 파악하는 사후 대응 중심의 운영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국내 주요보안 기업들도 AI 기반 위협 탐지 및 XDR·SOAR* 기술을 도입하여, 방대한 보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상 행위 탐지부터 대응까지 자동화하는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XDR: (확장 탐지 및 대응, Extended Detection and Response)*SOAR: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및 대응, 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이러한 변화는 보안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침투 속도가 빨라진 신종 위협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마련하고 있습니다. 02 경계 중심 보안에서 Zero Trust 기반 보안으로 기업의 업무 환경이 클라우드와 원격근무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네트워크 내부는 안전하다는 기존의 경계 중심 방화벽 체계만으로는다양한 위협에 대응하기 어려워졌습니다.이에 따라 국내 보안 시장 역시 사용자, 기기,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최소 권한만 부여하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모델을 새로운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네트워크 경계를 보호하는 것을 넘어, 신원과 데이터까지 지속 검증하는 통합 보안 체계가 핵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03 AI 모델과 데이터까지 보호 범위 확대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보안의 범위도 기존 IT 인프라를 넘어 AI 시스템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서버와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AI 모델 변조, 학습 데이터 오염(Data Poisoning), 프롬프트 인젝션(Prompt Injection)과 같이 AI 서비스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위협하는 요소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이러한 변화에 따라 기업의 보안 전략도 함께 진화하고 있습니다. AI를 활용해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AI for Security와 AI 모델·데이터·서비스를 보호하는 Security for AI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새로운 보안 방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AI의 발전으로 사이버 공격 기법이 더욱 고도화되면서, 일회성 솔루션 구축만으로는 변화하는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제 기업은 상시 모니터링과 유연한 보안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위협에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AI 시대의 보안은 더 이상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변화하는 위협 환경에맞춰 보안 운영 체계와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은 기업의 보안 대응 역량을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한 핵심 과제입니다.*관련 기사: 과기정통부·KISA, 'AI 보안 위협 대응 매뉴얼'·'AI 보안 레드티밍 가이드' 발간
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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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주차 뉴스클리핑Weekly News • 2026-08-12(목) 🌐 매일 빠르게 변하는 IT 이슈, 일일이 찾아볼 시간이 없다면? 디노텍이 핵심 정보만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TOP 5' 로 엄선하여 전달합니다. Weekly News Top 5 AI / 보안 똑똑해질수록 위험해진다…아스트라가 보여준 'AI 개발 성능 vs 안전 딜레마' AI 모델의 성능이 높아질수록 이를 통제하기 어려워지는 개발 패러독스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공격 역량까지 높아진 지금, 성능과 안전 사이의 딜레마가 ... [이투데이] 김연진 기자 • 2026.08.10 | 원문보기 → Key takeawayAI 성능 향상으로 통제 이탈 및 사이버 위협이 현실화함에 따라, 향후 프런티어 AI 시장은 ‘AI 정렬(안전 통제) 기술’ 확보와 공공 평가 체계 대응 및 정책적 투자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단순히 성능을 높이는 것을 넘어 안전하게 통제하고, 신뢰성을 검증하는 역량이 기업과 국가의 생존을 가르는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 관련 콘텐츠 보기 AI / 보안 ‘AI 통제 이탈’ 반복되는데… 기술 못 따라잡는 안전·관리 인공지능(AI) 발 사이버위협이 ‘사람의 AI 악용’을 넘어 ‘AI의 통제 이탈’로 확대되고 있다. 불과 20여일 사이 미국 AI기업 3곳, 중국 AI기업 1곳의 모델이 평가 과정에서 ... [디지털타임스] 팽동현 기자 • 2026.08.09 | 원문보기 → Key takeaway AI 성능 향상에 따른 권한 경계 초과 및 통제 이탈 위험이 현실화되면서, 글로벌 규제 패러다임이 '기업 자율'에서 '정부 주도 검증 및 법적 규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 역시 기술 추격과 동시에 ▲ AI 안전성 평가 역량 강화, ▲ 사고 신고 의무화 등 법·제도 정비 및 ▲ 사이버보안 수준의 통제 체계 마련이 핵심 과제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AI / 보안 양자암호통신 상용화 가속…차세대 보안 패러다임 전환 최첨단 인공지능(AI) 모델이 감춰둔 ‘생각의 과정’을 같은 회사 하위 모델을 이용해 그대로 끄집어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I 기업의 핵심 자산인 추론 ... [한경] 김인엽 기자 • 2026.08.12 | 원문보기 → Key takeaway 하위 AI 모델을 악용해 상위 모델의 암호화된 '추론 과정'과 개인정보(API 키 등)를 탈취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기술 무단 복제(증류) 및 데이터 유출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허점으로, AI 개발사의 자율 보안 관리를 넘어 API 구조의 근본적인 체계 재정비가 요구됩니다. ➡️ 관련 콘텐츠 보기 보안 / 해킹 외교관 정보 해킹 이어… 재외동포청 사이버 공격 올해 4271건 외교부 산하기관인 재외동포청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올해 들어 4000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12배 이상으로 늘어난 수치다. 특히 재외동포청이 ... [동아일보] 이채완 기자 • 2026.08.12 | 원문보기 → Key takeaway 재외동포청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전년 대비 12배 이상 급증했으나, 출범 후 3년간 전담 보안 조직과 관련 예산이 전무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00만 건 이상의 재외동포 개인정보를 보유한 만큼, 상급 기관 해킹의 교두보 활용 및 보이스피싱 등 범죄 악용을 막기 위한 전문기관 위탁과 24시간 관제 체계 구축이 시급합니다. 보안 / 해킹 해커, 비밀번호 대신 '쿠키' 노린다…전 세계 524억개 탈취 해커가 비밀번호를 알아내지 않고도 브라우저 쿠키를 탈취해 로그인 계정을 가로채는 공격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드VPN은 ... [전자신문] 박진형 기자 • 2026.08.11 | 원문보기 → Key takeaway 비밀번호 없이 로그인 상태를 가로채는 '세션 하이재킹' 공격으로 최근 1년간 전 세계 524억 개(한국 약 3억 개)의 브라우저 쿠키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감염 사례의 96% 이상이 보안 소프트웨어가 작동 중인 기기에서 발생한 만큼, 쿠키 탈취가 의심될 경우 즉시 로그아웃하여 기존 세션을 무효화하는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을 위한 IT 인프라&보안 파트너, 디노텍 © 2026 Dinnotek. All rights reserved
26.08.12 -
7월 5주차 뉴스클리핑Weekly News • 2026-07-30(목) 매일 빠르게 변하는 IT 이슈, 일일이 찾아볼 시간이 없다면? 디노텍이 핵심 이슈만 모아 전해드립니다 :) Weekly News Summary7월 마지막 주에는 AI와 보안이 결합된 이슈가 두드러졌습니다.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이를 노린 사이버 공격도 함께 증가하고 있으며, AI 보안과 랜섬웨어 대응이 기업 보안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AI/보안]2026.07.30 “악성 침해사고 4건 중 1건 'AI 활용'…평균 피해액 88억원” 악의적인 사이버 침해사고 4건 중 1건에 인공지능(AI)이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AI 기반 침해사고의 평균 피해 비용은 600만달러(약 88억원)로 전체 침해사고 평균 ... 출처: 전자신문 | 원문 보기 ↗ [AI/보안] 2026.07.30 올 상반기 사이버 침해사고 1236건...전년 대비 19.5% 증가” "올 상반기 국내에서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가 1년 전보다 2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보안위협과 소프트웨어 공급망 ... 출처: 매일경제| 원문 보기 ↗ [산업/경제]2026.07.31 IT서비스 3사, 2분기 실적 선방…하반기 승부처는 'AI 수익화' 삼성SDS는 2분기 매출 3조7천178억원, 영업이익 2천3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0.7% 증가한 수치다. 실적 성장은 클라우드 사업이 견인했다. ... 출처: 지디넷코리아 | 원문 보기 ↗ [산업/경제]2026.07.31 안랩, 상반기 영업익 60% '껑충'…사우디 사업 성과 안랩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60% 이상 뛰었다. 사우디아라비아 합작 법인 '라킨' 등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매출 성과가 가시화된 영향이다. 안랩은 올해 ... 출처: 지디넷코리아 | 원문 보기 ↗ [AI/보안]2026.07.30 랜섬웨어 경보…상반기 사고 80% 폭증 상반기 국내 랜섬웨어 사고 신고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피해가 확산, 랜섬웨어가 산업 전반의 ... 출처: 전자신문 | 원문 보기 ↗ [AI/보안]2026.07.29 또다시 해커된 GPT…미토스는 새 공격법 발견 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간에서 인간의 통제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오픈AI의 에이전트는 허깅페이스에 이어 또 다른 시스템에 침투한 사실이 확인됐고 앤트로픽의 ... 출처: 매일경제 | 원문 보기 ↗ [AI/보안]2026.07.29
26.07.30 -
7월 3주차 뉴스클리핑Weekly News • 2026-07-13(월) 매일 빠르게 변하는 IT 이슈, 일일이 찾아볼 시간이 없다면? 디노텍이 핵심 이슈만 모아 전해드립니다 :) Weekly News Summary7월 셋째 주 보안 이슈는 AI가 공격과 방어 양측에서 모두 활용되는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보안은 단순한 방어를 넘어, AI 거버넌스와 안전한 운영 체계를 함께 갖추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AI/보안]2026.07.12 KT,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출범…AI 보안·제로트러스트 강화 KT가 AI와 클라우드 확산으로 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중심의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개인정보보호에 이어 정보보호 분야까지 ... 출처: 머니투데이 | 원문 보기 ↗ [AI/보안] 2026.07.12 "AI가 판단하는 시대 … 사람이 얼마나 통제할수 있는지가 중요"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 보호는 데이터를 숨기는 일이 아닙니다. 사람이 AI를 끝까지 통제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차호범 SK텔레콤 ... 출처: 매일경제 | 원문 보기 ↗ [AI/보안]2026.07.12 "공격자가 AI로 약점 찾기 전에 방어자가 먼저 탐지해야" "모든 취약점에는 방어자의 시계와 공격자의 시계가 돌아갑니다. 인공지능(AI)은 그 시계를 처음으로 방어자 쪽으로 돌릴 수 있는 도구입니다." 김태수 조지아텍 ... 출처: 매일경제 | 원문 보기 ↗ [AI/보안]2026.07.12 "AI發 보안체계 전환 … 인공지능이 짠 코드, 인공지능이 검증해야" "이제는 사람이 만든 코드를 사람이 검증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만드는 쪽에서 인공지능(AI)을 쓴다면 검증하는 쪽에서도 AI를 써야 합니다. 박세준 티오리 대표는 ... 출처: 매일경제 | 원문 보기 ↗ [AI/보안]2026.07.12 "AI로 해킹하는 시대 … 막는 것만큼 뚫린 뒤 대응도 중요" "수십 억대에 달하는 전자기기, 기업 내 쌓여 있는 수많은 노후화된 코드가 모두 인공지능(AI) 기반 공격의 대상이다."오픈AI, 앤트로픽과 ... 출처: 매일경제 | 원문 보기 ↗ [AI/보안]2026.07.13 안랩, 말레이시아서 AI 보안 플랫폼 소개…공공시장 협력 추진 안랩이 말레이시아 공공 사이버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지 정부 주최 보안 행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보안 기술을 선보이며 신규 사업 기회를 찾았다. ... 출처: 뉴시스 | 원문 보기 ↗ [IT/보안]2026.07.13 빗썸 “가짜 앱 설치 주의”…7월 정보보호 캠페인 진행 빗썸은 7월 정보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짜 거래 앱 사기’ 예방 가이드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빗썸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 출처: 이투데이 | 원문 보기 ↗ [IT/보안]2026.07.06 “제로 트러스트는 클라우드·AI 시대 기업 보안의 출발점이다” 클라우드, SaaS, 생성AI 활용이 동시에 확대되면서 기업 보안의 무게 중심은 네트워크 경계 방어에서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워크로드 단위의 세밀한 통제로 ... 출처: 전자신문 | 원문 보기 ↗ [IT/보안]2026.07.13 '학술 자료집'인 줄 알았는데…북한 추정 해킹이었다 실제 학술 컨퍼런스 자료집을 사칭한 이메일로 관련 연구자와 정책 종사자를 노린 해킹 공격이 최근 포착됐다. 피해자가 자료집을 열람하는 동안 악성코드가 ... 출처: 연합뉴스 | 원문 보기 ↗ [IT/산업]2026.07.13 삼성전자 DX부분, 구글 AI로 업무 혁신 속도낸다 구글 클라우드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임직원에게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구글 ... 출처: 아시아경제 | 원문 보기 ↗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을 위한 IT 인프라&보안 파트너, 디노텍
26.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