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텍의 깊이 있는 보안 인사이트를 확인해보세요.
최근 생성형 AI와 고도화된 프론티어 AI 모델이 비즈니스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를 악용한 새로운 사이버 위협 또한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에는 그 어느 때보다 선제적인 사이버 리스크 대응 전략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8월 27일, 삼성동 벨지움에서 열린 ‘Check Point Partner H2 Enablement Day (Korea Partner X-Change)’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체크포인트와 총판사인 인성디지털이 주최하였으며, <AI 시대, 프론티어 AI 모델 악용에 대비한 사이버 리스크 대응 전략>을 주제로 최신 위협 흐름과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파트너사 간 네트워킹과 함께 '공격 표면 관리(Exposure Management)', '생성형 AI 시대 안전한 활용 전략' 등 핵심 세션의 생생한 인사이트가 전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디노텍 주요 인원들이 참석해 체크포인트의 최신 비즈니스 전략과 AI 보안 비전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 Check Point Business Update
세미나의 첫 순서는 체크포인트 코리아 임현호 지사장님의 웰컴 스피치 및 비즈니스 업데이트(Check Point Business Update)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오프닝에서는 체크포인트 코리아의 핵심 방향성으로 AI & CTEM(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 중심의 보안 역량 고도화, 국내 로컬 POP(Point of Presence) 인프라 투자(SASE, AI WAF 등), 그리고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업(Collaborations)을 통한 동반 성장을 강조했습니다.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 속에서 파트너와 함께 실질적인 보안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겠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 무엇을 먼저 막아야 하는가? 공격 가능한 위험(Exposure)의 식별과 대응 전략
오프닝에 이어 본격적인 첫 번째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최근 보안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노출 관리(Exposure Management)'의 글로벌 트렌드와 기업의 선제적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특히 기업 내 산재한 노출 위험을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핵심 실천 체계로 글로벌 IT 리서치 기관 가트너(Gartner)의 CTEM(지속적인 위협 노출 관리, Continuous Threat Exposure Management) 프레임워크가 소개되었습니다. 일회성 취약점 점검을 넘어, 자산 식별부터 우선순위화, 공격 가능성 검증 및 실제 조치까지 아우르는 5단계의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실질적인 침해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었습니다.
발표에서는 Exposure Management 시장이 매년 약 25%에 달하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APAC) 중에서도 한국 시장의 수요와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 쏟아지는 취약점 속 '실질적 위협' 식별: 단순 취약점 나열이 아닌, 공격자가 실제로 침투 경로로 악용할 수 있는 위험 노출 지점(Exposure)을 우선적으로 파악
- 조치 우선순위 기반의 선제 방어: 무작정 모든 경고에 대응하기보다 비즈니스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먼저 차단하여 보안 운영 효율을 극대화
- 지속적 관리 체계 구축: 단발성 점검을 넘어 지속적인 위협 평가 및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의 보안 수준을 상시 유지하는 프로세스 제시
◼ 생성형 AI 시대, 엔드투엔드 인프라와 4-Pillar 보안 전략
| 메가존클라우드
이어진 세션에서는 체크포인트와 협력 중인 메가존클라우드가 연사로 나서, 생성형 AI 도입 시 직면하는 보안 리스크와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최근 OpenAI 보안 사고 사례와 함께 프롬프트 인젝션, 민감 정보 유출, Shadow AI(비인가 AI 활용) 등 신규 위협이 강조되었습니다. 이에 메가존클라우드는 DELL 하드웨어 기반 AI 인프라부터 클라우드, 보안 관제(HALO)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구축 역량과 함께, AI 보안 운영의 핵심 기준으로 '4-Pillar 통합 보안 구조'를 제시했습니다.
기업 맞춤형 인프라 설계와 4가지 보안 축이 갖춰져야 안전한 AI 도입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한 세션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보안 위협 속에서 기업의 AI 전환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체크포인트의 핵심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특히 임현호 지사장님은 체크포인트가 AI 시대의 복잡한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메시 네트워크 보안(Hybrid Mesh), ▲워크스페이스 보안(Workspace), ▲공격 표면 관리(Exposure Management), ▲AI 보안(AI Security) 4대 전략적 필러(Four Strategic Pillars) 중심의 통합 보안 전략을 전개해 나가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디노텍은 글로벌 사이버 보안을 선도하는 체크포인트의 공식 파트너로서, 검증된 기술력과 현장 중심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AI 보안 도입을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PREV 오픈AI 해킹이 AI 보안 생태계에 던진 경고
-
NEXT 다음 글이 없습니다.
